함께 가자 하느님 나라

Author
Fr. Kim
Date
2022-03-06 02:28
Views
380
함께 가자! 하느님 나라!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홀로 아리랑 :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손잡고 함께 갑시다. 하느님 사랑을 드러내는 신앙 생활을 함께 하다가 힘든 아리랑 고개가 나오면 잠시 쉬어갑시다. 쉬면서 충전하고 충전이 되면 또 손잡고 힘든 아리랑 고개를 함께 조금씩 조금씩 넘어 갑시다. 서로 당겨주고 밀어주면서 힘든 아리랑 고개를 넘어갑시다. 아리랑 고개 넘어 분명 하느님 나라가 있습니다. 아니 힘든 아리랑 고개 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힘든 아리랑 고개 안에 하느님 나라가 있습니다. 그래서 힘든 가운데에서도 하느님 나라를 발견하고 체험하면서 더 나은 하느님 나라를 일구어 갑시다. 우리 본당 공동체가 하느님 나라가 되도록 함께 힘을 모읍시다. 힘들면 잠시 쉬면서... 하늘을 보는 여유도 기지면서... 서로 당겨주고 밀어주면서... 서로 토닥여 주면서...

함께 가자! 하느님 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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